반응형 로카1 강동 점심 & 신용카드 프로젝트로 인해 강동으로 출근하는데 경양식 돈까스가 맛있는 집이 있다고 하여 갔다. 리끼다 라는 곳인데 스프도 주고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메뉴는 돈까스를 기본에 밥 대신 오므라이스, 파스타 등 다른 메뉴가 돈까스랑 같이 나오는 식이다. 나는 기본 돈까스에 오므라이스가 나오는 메뉴로 시켰다. 다음에는 날이 추워 뜨끈한 국물을 먹기 위해 칼국수 집을 갔는데 여기는 늘 사람이 많다. 11시 30분부터 점심 시간이지만 그 때 가면 거의 만석이고 대기해야해서 칼국수를 먹을땐 11시 20분쯤 나오는 편이다. 이 집은 기본적으로 양이 많다. (다른 곳의 곱빼기 정도의 양이 기본으로 나온다) 나는 늘 얼큰 칼국수로 칼국수 자체만으로는 그렇게 얼큰한 편은 아닌데 김치가 맛있고 매콤해서 같이 먹으면 딱 좋다.. 그리고.. 2024. 1.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