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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3

[240724] 명동교자 점심 칼국수 을지로 입구에 있는 나는 근처에 계신 아부지랑 점심을 함께 먹기로 했다~생일날에 아부지랑 점심 시간을 함께라니~얼마 전에는 하동관에 가서 곰탕을 먹었고, 그때 산책겸 돌아다니면서 봤던 명동교자를 오늘 가기로 했다.메뉴는 단순했다. 칼국수, 만두 스리고 비빔국수, 콩국수 이 정도있는 것 같다. 아부지랑 둘이서 칼국수 두 개, 만두 한 판 해서 먹었는데 배불러서 죽는줄... 공기밥은 조금 주는데 무료로 준다.(근처 다른 분들 주문하는거 보니까 사리 추가도있는데 비용 추가되는진 모르겠다.. 메뉴판엔 안 써있어요~) 2024. 7. 26.
[240124]강동역 근처 점심, 소문난 칼국수 날이 너무 춥다,,, 이럴땐 뜨끈한 국물이 생각이 나지,,, 강동역 1번 출구 근처에 걸어서 한 5분 정도되는 거리에 칼국수 집이 있는데 가게 상호명이 소문난칼국수 이다. 점심시간이 1130~부터지만 1130에 나가면 엘레베이터 기다리고 뭐 기다리고 하다보면 이미 만석이기 마련,,, 20분에 호다닥 나갔다.. 위의 사진은 얼큰 칼국수로 가격은 만원이고 만두눈 저렇게 4개가 7천원이다. 밥은 무제한으로 개인이 퍼다가 먹을 수 있다. 배부르게 먹고싶다면 완전 강추... 기본적으로 양도 많다... 항상 얼큰 칼국수만 먹다가 오늘은 일반 칼국수(9000원)를 먹었는데 얼큰에서 매콤한 우거지만 빠진다. 근데 후추를 넘 많이 넣어서 목이 칼칼하더라...바보.. 2024. 1. 24.
강동 점심 & 신용카드 프로젝트로 인해 강동으로 출근하는데 경양식 돈까스가 맛있는 집이 있다고 하여 갔다. 리끼다 라는 곳인데 스프도 주고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메뉴는 돈까스를 기본에 밥 대신 오므라이스, 파스타 등 다른 메뉴가 돈까스랑 같이 나오는 식이다. 나는 기본 돈까스에 오므라이스가 나오는 메뉴로 시켰다. 다음에는 날이 추워 뜨끈한 국물을 먹기 위해 칼국수 집을 갔는데 여기는 늘 사람이 많다. 11시 30분부터 점심 시간이지만 그 때 가면 거의 만석이고 대기해야해서 칼국수를 먹을땐 11시 20분쯤 나오는 편이다. 이 집은 기본적으로 양이 많다. (다른 곳의 곱빼기 정도의 양이 기본으로 나온다) 나는 늘 얼큰 칼국수로 칼국수 자체만으로는 그렇게 얼큰한 편은 아닌데 김치가 맛있고 매콤해서 같이 먹으면 딱 좋다.. 그리고.. 2024.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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