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호텔신라1 [240615, 신라호텔 아리아께] 사치 코스 후기~ 6월 15일은 아버지의 칠순 생신이셨다. 우리는 가족끼리만 식사를 하기로 정해서 회나 초밥을 좋아하는 아버지에게 맞춰 신라호텔의 아리아께를 예약했다.위스키를 가져가기위해 콜키지를 문의하니 최소 10만원부터~ 본인들이 판매하는 술 가격의 30프로가 콜키지 값으로 붙는다고 했다.. (그렇게하면 콜키지는 누가 하는거야,,,)엄마랑 아빠는 가장 좋은 코스로 했고 우리는 사치 코스로 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사치 코스는 초밥만 패는 코스였다,,, 모듬 초밥 1, 2, 3.....ㅋㅋ)우리는 오래 전에 예약해서 운이 좋게 룸으로 예약을 잡았다. 호텔신라가 살짝 언덕에 위치해있어서 올라가서 전경을 보니까 서울 시야가 잘 보여서 좋았다. 사치 코스에서 처음 받아본 음식이다. 우니에 아마 흰색은 마 였던것 같다. 약간 .. 2024. 6. 17. 이전 1 다음 반응형